동행
오빠가 지켜줄게
시즌 1 에피소드 171:
할머니가 일을 가시면 남매는 지루할 법도 하지만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즐겁게 시간을 보낸다. 서로를 끔찍이 생각하는 세상에 둘도 없는 남매 성현이(9)와 서현이(8). 부모님이 이혼으로 세 살 무렵부터 할머니의 손에서 자란 성현이는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태어난 지 1년 만에 영아원에 맡겨진 동생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다. 7개월 전, 그토록 바라던 염원대로 동생과 함께 살게 되었고 성현이는 동생에게 뭐든 해주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