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
요리, 남자를 바꾸다
시즌 1 에피소드 403:
2015년, 가장 핫한 남자는 바로 '요리하는 남자'! 연일 미디어에서는 요리하는 남자의 관한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다. 뚝딱뚝딱 단순하게 보여도 그럴싸한 요리를 만드는 차줌마, 이해하기 쉬운 레시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백주부,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이라는 신조어까지. 더 이상 '남자'와 '요리'는 어색하지 않는 사이가 되었다. 요리, 남자에겐 어떤 존재일까?▶ "뭐하러 요리해? 사먹으면 되지!"가수이자 화가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조영남씨. 70 평생 부엌에 머무는 시간이라고는 차려져 있는 밥상을 받을 때 뿐이라는데. 초등학생도 할 수 있다는 달걀 후라이 경험조차도 전무! 십수년간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아 녹슨 커피가 나올지도 모르는 커피머신에 처음으로 전자레인지 문을 여닫아 본 이 남자, 과연 '요리' 할 수 있을까? 요리 연구가 홍신애와 함께하는 요리 A to Z. 평생 요리에 관심이 없던 조영남을 요리하게 한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