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에 간 아버지 왜 원장은 수양딸이 됐나?

요양원에 간 아버지 왜 원장은 수양딸이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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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475: ■ 아흔셋 아버지에게 생긴 새 딸?지난 1월 치매와 전립선암으로 사망한 박 할아버지(93). 광주에서 30년 이상을 살았다는 할아버지는 작년 2월 경, 자식들에게 말도 없이 구례의 한 요양원으로 거처를옮겼다. 수년간 가깝게 지내던 동네 이웃의 소개였다는 말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는 가족들. 그런데, 할아버지가 사망하기 보름전인 지난 1월, 가족들은 충격적인사실을 알게 됐다. 우연히 떼 본 가족관계 증명서에서 낯선 여인의 이름을 발견한것! 작년 9월부로 아버지의 딸로 이름을 올린 이는 바로 요양원의 원장이었는데... 아버지가 요양원으로 간지 한 달. 요양원장은 왜 갑자기 딸이 됐나?■ 요양원장은 왜 수양딸이 됐나?가족들은 그녀가 호적에 오른 후, 아버지가 평생을 일궈온 땅으로 약 4억 원의 대출을 받아 개인부채를 해결하고, 현금 2억 가량을 인출해 차를 사는 등 박 할아버지의돈을 탕진했다고 주장했다. 자식들이 묻는 말에 자신 역시 딸이며, 모든 것은 아버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