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푸른 인생
우리나라 전통 명주, 소곡주가 익어가는
시즌 1 에피소드 225:
한산 모시와 소곡주의 고향 [동자북 마을]. 마을의 상징과 같은 커다란 북을 지나 마을로 들어서면 즐겁게 살아가는 51가구 80여명의 마을 주민들을 만날 수 있다. 동자북 마을에서는 우리 민속 전통주인 한산 소곡주와 한산 모시로 명성이 자자하 다. 충남 무형 문화재 3호인 한산 소곡주는 수작업을 통한 생주로써 균이 살아있고 발효기간이 길수록 특유의 맛과 향이 깊어진다. 모시풀 줄기를 이용한 섬유로 만든 한산 모시. 특히 한산 모시 짜기는 유네스코 무형유산에 등재될 만큼 명품으로서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매년 6월에 한산모시전시관에서 열리는 한산모시문화제에서는 전통천연섬유 한산 모시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아름답고 세련 된 모시옷과 공예품들을 감상하고, 현장에서 값싸게 구입할 수 있어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그밖에 모시 개떡·송편 만들기, 짚풀 공예 등 다채로운 체 험프로그램이 가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