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부모님 집을 지었습니다

우리는 부모님 집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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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에피소드 119: 강원도 홍천 산골 마을, 단순·소박하게 자리한 집 한 채가 보인다. 얼핏 군대 막사 같은 이곳의 주인은, 마을을 설계한 건축가의 부모님! 딸의 첫 작품에서 그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13년째 살고 있다고 한다. 수공예품처럼 한 땀 한 땀 정성 들여 지은 집과 이곳에 사는 부모님의 일상을 탐구해보자!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는 강원도 강릉, 한눈에 띄는 커다란 ㄷ자 집! 가장자리를 향해 솟은 지붕과 격자 그리드가 눈길 사로잡는 이곳은 아버지와 건축가 아들이 설계부터 시공까지 직접 진행한 DIY 집이다. 2017년 공사 당시 약 1억! 빠듯한 예산에 직접 손 걷어붙였다고 하는데. 집짓기로 동고동락한 6개월간, 서로의 극과 극(?) 성향에 대해서도 알게 됐다고 하는데. 티격태격해도 손발 잘 맞는 아버지와 아들이 직접 지은 집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