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우리 아들 육군 상병
시즌 1 에피소드 828:
오랜만에 휴가 나오는 수남 때문에 순영과 용식을 비롯한 모든 가족들은 수남이 볼 생각에 마음이 들뜬다. 정류장에서 수남을 기다리던 순영은 문득 지난번 면회에 수남을 찾아온 여자친구 수민이 생각난다. 이윽고 수남을 만난 순영은 기뻐 어쩔 줄 모르고 용식 역시 내색하진 않지만 한층 늠름해진 수남의 모습을 보며 흐뭇해 한다. 한편 수민은 수남을 만나러 양촌리에 찾아오고 수남은 자신을 기다리는 수민에게 고마워 한다. 순영과 장을 보러간 수남은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반지를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