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겨루기
월요일 저녁의 유익한 즐거움, 우리말 겨루기
시즌 1 에피소드 414:
평범한 일상을 섬세한 언어로 포착해 2030 세대에게 깊은 공감을 얻는 시인 박준을 만난다. 박준 시인은 매일 일기를 쓰려고 노력한다. 기억에서 사라지기 쉬운 소소한 일상을 일기로 최대한 붙잡아 두고 싶다는 생각에서이다. 그렇게 손으로 직접 쓴 일기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아버지의 풍부한 감수성을 물려받았다는 박준. 시인은 아버지와의 추억이 어린 시를 낭독해 주었다. 과연 그 시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