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포인트 생활상식
유치원에 간 '이야기 할머니'
시즌 1 에피소드 150:
서울의 한 유치원. 오늘 아주 특별한 선생님이 찾아온다는데요.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그녀는 누구일까요?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 누워 들었던 옛날이야기의 추억, 기억나시는 분들 있죠? 최근 할머니의 옛날이야기가 부활했습니다. 바로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입니다. 전국 6천 6백여 개의 유아 교육기관에서 우리의 옛이야기나 선현들의 미담을 들려주는 선생님을,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라 부르는데요. "모든 신하들은 이산두의 정직함을 보고 배워라." 20분 동안, 아이들은 할머니의 이야기에 쏙 빠져듭니다. [김희연 / 유치원 교사 : 할머니가 되게 다정하게, 이렇게 인사도 해주시고 아는 척도 해주시고 하니까 아이들이 더 친근감을 느끼고 이야기에 집중하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는 전국의 만 56세부터 만 70세까지 고정된 직업이 없는 여성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