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평창이다

이제는 평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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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33: 17일간 전 세계를 달궜던 소치 동계올림픽의 폐막식. 화려했던 폐막식의 마지막 순서는 대한민국 평창이 장식했다. 러시아에서의 뜨거웠던 승부는 막을 내렸지만, 4년 뒤를 준비해야하는 우리로써는 새로운 도전을 맞게 됐다. 수많은 화제와 함께 논란도 낳았던 소치 동계올림픽은 경기장 건설비를 포함해, 모두 55조원의 비용을 쏟아 부어 역대 올림픽 중 최대 투자비를 기록했다. 또한 앞으로도 해마다 20억 달러, 우리 돈으로 2조원이 넘는 유지비가 소요될 것으로 보여, 장기적으로 러시아 경제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10년을 준비해온 평창이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을 치르기 위해서는 소치를 반면교사 삼아야할 것이다. 고정투자비를 최소화하고 올림픽 이후 활용도까지 고려한 시설 투자가 이루어져야한다는 지적이다. 26일 SBS이슈인사이드에서는 김진선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위원장 및 전문가와 함께, 4년 뒤 평창 올림픽의 성공의 조건을 분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