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군의 부활?! 해상자위대 항공모함 첫 개조 완료

일본 해군의 부활?! 해상자위대 항공모함 첫 개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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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176: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본격적인 신 냉전 구도가 짜여지면서 이를 계기로 일본이 전쟁 가능한 국가를 향해 안보 전력을 전환 중에 있다. 지난 3월 29일, 일본 해상자위대가 이즈모급 헬기 호위함 중 2번함인 카가함을 경항모로 개조하는 공사의 첫 단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1945년 태평양 전쟁 패전 이후 일본이 다시 보유하는 첫 번째 항공모함이다. 경항모로 개조된 카가함은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F-35B 운용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일본이 항모 운용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중국과의 센카쿠 열도와 러시아와의 북방 4개 도서 해양 분쟁점에 투입하기 위함이 크다.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려는 의도이기 때문에 미국은 일본의 항모에 미국의 F-35B를 배치하며 일본의 항모 개조와 운용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쟁 가능 국가로 전환 중인 일본은 자국 방위 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활로 개척에도 힘쓰고 있어 세계 방산 시장의 다크호스라고도 불려 K-방산과의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