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
일 바라기 남편과 남편 바라기 아내
시즌 1 에피소드 382:
경북 영덕, 블루베리 수확을 앞두고 농장 일에 박차를 가하는 귀농 5년 차, 김해운(58) 씨.대기업 임원 출신의 해운 씨는 세계 최고의 블루베리 농장을 만들겠다며 새벽 3시부터 매진하는데...끼니도 거른 채 매일 일만 하는 남편 때문에 속이 타는 건 아내 이미영(54) 씨다.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집을 비운 사이 농장 일을 대신하게 된 아내.일손을 함께 거들던 시어머니가 쓰러지고 잠시 일을 멈췄는데, 이 사실을 모르고 불같이 화를 내는 남편.결국 아내는 설움이 폭발하고 마는데...부부는 서로를 이해하고 다시 평화를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