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자식보다 강아지? 홍은동 개부잣집은 왜?
시즌 1 에피소드 301:
■ 서대문구 홍은동에‘유령의 집’이 있다?서대문구 홍은동의 어느 빌라 반 지하. 이곳에는 주민들이 두려워하는‘유령의 집’이있다.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막고 있어, 베일이 싸여 있다는 이곳. 주민들은 집에서 들려오는 소리로 이 집에 강아지가 있다는 것을 짐작할 뿐이다. 반 지하에 사는집주인은 신옥성(70) 할머니와 김창호(가명·74) 할아버지 부부. 주민과 노부부와의갈등은 6년째 계속되고 있다. 바로 집에서 나는 악취가 그 원인. 지하에서 시작된악취는 건물 전체에 퍼질 정도로 강해, 주민들은 한 여름에도 창문을 꽁꽁 닫고 살아야 할 지경이라는데... 이제는 이사를 가고 싶어도 집이 팔리지 않아 갈 수도 없다는 주민들. 그리고 내 집에서 내 강아지를 키우겠다는데 무엇이 문제냐는 노부부.팽팽한 입장 차이는 과연, 좁혀질 수 있을까?■ “내 자식과 같은 시추들. 우리는 한 식구야.”15년 동안 굳게 닫혀 있었던 노부부의 집. 그곳에는 놀랍게도 강아지 마흔 네 마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