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제시카와 동섭씨는 달라도 너무 달라 3부
미국인 제시카는 동섭 씨와 결혼하면서 '한국 엄마'를 덤으로 얻었다. 말은 잘 안 통해도 '엄마'라고 부르는 며느리가 예쁘기만 한 시어머니 병순 씨. 제시카가 가고 싶었던 동네 사찰에 함께 가서 서로의 건강과 복을 빈다. 한편, 주방을 확장하느라 한 달 만에 영업을 재개한 부부. 이튿날 영업 준비를 하다 갑자기 안색이 나빠진 제시카가 말없이 집안으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