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맨
제주 해녀체험편
시즌 1 에피소드 10:
대신맨이 제주도로 해녀체험을 떠난다. 해녀는 제주도의 대표 문화로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고, 2017년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32호로 지정되었다. 특별한 장비 없이 나 잠이 어법으로 수심 10m 내의 얕은 바다에서 소라, 전복, 미역 등 해조류와 패류를 채취한다. 대신맨은 해녀체험장에서 기본 교육을 수료하고 에메랄드빛 바다가 아름다운 애월 해변으로 향한다. 잠수복을 입고 40년 경력의 김혜숙 해녀님을 따라 바닷속으로 들어간다. 능숙하게 잠수를 하는 해녀 선배님과 달리 대신맨은 잠수부터 어려움을 겪는다. 체험 이후엔 직접 잡은 돌문어, 해삼, 뿔소라로 맛있는 식사를 한다. 과거에 비해 해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해녀학교에서는 체계적인 해녀 양성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대신맨은 짧게나마 해녀 체험을 통해 해녀 분들의 노고를 느끼고, 덕분에 제주도의 맛있는 해산물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