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지 않으면 죽을것 같았어요 - 성형외과의사 아내살해

죽이지 않으면 죽을것 같았어요 - 성형외과의사 아내살해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Wavve
시즌 1 에피소드 71: 2017년 3월 12일, 119로 다급한 신고 전화가 걸려 왔다. 외출 후 돌아와 보니 아내가 쓰러져있다는 것. 의사인 남편은 구급대가 올 때까지 아내를 살리기 위해 심폐 소생술을 했지만 아내는 그만 심정지로 사망하고 말았다. 그렇게 장례가 치러지고 사건은 마무리됐는데, 사건 발생 1주 뒤, 뜻밖의 신고가 접수됐다. “의사인 남편이 수상하니 다시 수사를 해달라”는 것. 이 같은 요구를 하고 나선 사람은 사망한 아내의 친언니였는데,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경찰은 다시 수사에 착수했지만 아내의 시신은 이미 화장된 상태! 수사에 진척이 없던 상황에서 담당 형사는 곧 수상한 정황을 포착했다. 병원 CCTV에서 남편 박 씨(가명)가 의문의 약물을 제조하는 모습이 확인된 것. 또한 의사 남편이 직원 등의 명의로 향정신성 약품을 대리 처방받고 병원 명의로 근육이 마비되는 약물을 구매한 사실도 확인했다. 이어, 아내 사망 당일 출동했던 구급 대원을 통해 아내 팔에 주사 자국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