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즐거워서, 오지 2부 우리 집은 무릉도원
시즌 1 에피소드 2863:
물이 가슴까지 찰랑거리는 계곡을 건너고 울퉁불퉁한 산길을 돌고 돌아야만 집에 닿을 수 있는 오지 중의 오지, 덕산기다. 하지만 두 친구에게는 그 길이 전혀 힘들지 않는다. 이토록 빼어나고도 순수한 자연을 날마다 누릴 수 있으니 말이다. 자연의 재료로 그림 같은 집을 짓고서 모든 일하는 것을 노는 것처럼, 자유를 누리며 사는 김영준 씨와 전재범 씨의 일상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