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 토론
지금 KBS에서는 무슨 일이?
시즌 1 에피소드 1055: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역사저널 그날’이 개편을 앞두고 진행자 교체 외압 논란에 휩싸이며 무기한 제작 중단 사태를 맞았다. 박민 사장 취임 직후 주요 프로그램의 앵커와 진행자가 대거 교체된 것을 비롯해 KBS내 제작 자율성 침해 논란이 계속돼온 가운데, 제작진들은 이번에도 최소한의 절차적 합리성이 보장되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오늘 MBC 100분 토론에서는 최근 KBS에서 불거지고 있는 일련의 제작 자율성 침해 논란을 짚어보고, 윤석열 정부의 방송 정책이‘방송 장악 시도’인가, ‘방송 정상화 과정’인가를 주제로 집중 토론해볼 예정이다. KBS 역사저널그날 진행자 교체 논란 & 시사라디오 진행자 자질 논란 11년 넘게 방영해 온 KBS‘역사저널 그날’제작진은, 개편후 첫 방송 진행자로 배우 한가인씨를 섭외해 일부 코너 촬영까지 마친 상태에서 제작본부장이 진행자를 방송인 조수빈 씨로 교체하라고 통보했으며, 이에 불응하자 사측이 무기한 방영 보류와 제작진 해산을 지시했다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