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직격
지옥에서 살아돌아온 소년들 - 영화숙과 재생원의 기억
시즌 1 에피소드 158:
1986년, 형제복지원을 통해 부랑인 수용 시설의 실체가 세상에 알려졌다. 끔찍한 인권유린을 했던 사실이 밝혀져 많은 사람들을 경악케 했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은 형제복지원 만의 특수한 경우는 아니다. 지금까지 베일에 감춰져 있던 또 다른 수용시설, 영화숙과 재생원의 진실을 파헤쳐 보았다. 50년이 더 지난 일이지만 피해자들은 하나같이 그곳에서의 일들을 생생하게 기억했다. 이런 일들이 그토록 오랜 시간 묵인되었던 이유와 영화숙 원장 일가의 남겨진 흔적들을 추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