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날개를 달다

채리나, 날개를 달다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Wavve
시즌 1 에피소드 322: 춤이 전부였던 열다섯 소녀, 가수가 되다 대한민국 90년대 댄스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원조 걸크러쉬 가수 채리나. 1995년 룰 라 2집 '날개 잃은 천사'로 데뷔, 단숨에 1위를 거머쥐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당 시 거리엔 온통 룰라 노래뿐이었을 정도로 룰라는 남녀노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룰 라는 활동 기간 동안 공중파 가요 프로그램에서 총 49회의 1위를 수상, 각종 연말 시 상식을 휩쓸며 국민 댄스그룹으로 등극했다. 노래만 나오면 전 국민을 춤추게 했던 룰라의 트레이드마크 ‘엉덩이 춤’은 룰라의 막내, 열다섯 채리나의 손끝에서 탄생했 다. 데뷔 전 언더그라운드에서 알아주는 춤꾼이었던 채리나의 재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춤 하나만으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룰라의 멤버가 된 채리나는 활동 을 거듭할수록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래퍼였던 채리나는 '3!4!'로 처음 노래를 시작해, 5집 [연인]에서는 메인보컬을 맡으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시작으 로 디바, 걸프렌즈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