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칼 가세요
시즌 1 에피소드 861:
양촌리에 칼갈이가 나타난다. 때 마침 칼을 갈아야 했던 숙이네(김명희)는 칼갈이를 집으로 불러 들이고 숙이네서 점심을 얻어 먹은 칼갈이는 빈 방이 있으면 잠시 쉬어가고 싶다고 한다. 숙이네 집에서 지내는 칼갈이는 동네 사람들의 잡다한 일들을 손 봐주러 다닌다. 쌍봉댁(이숙)은 더덕주를 들고 와 숙이네와 칼갈이와 마시고 칼갈이는 숙이네와 고향이야기를 하며 친해지는데 복길(김지영)이네 사진관에 양복 입은 두 사내가 찾아와 칼갈이를 찾는다. 알고보니 칼갈이는 유명한 칼 회사 회장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