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착한 전

콜레라/착한 전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Wavve
시즌 1 에피소드 23: 후진국 병 콜레라가 대한민국에 돌아왔다? 지난 8월 23일, 광주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콜레라에 걸렸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 발생한 콜레라 환자는 총 4명. 콜레라는 1급 법정 전염병으로 급성 설사가 유발돼 중증의 탈수가 빠르게 진행되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사회적 파급력이 커 환자를 격리하거나 방역 조치를 해야 하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른바 ‘후진국 병’으로 불리는 콜레라가 15년 만에 한국에서 발생하자 많은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다. 심지어 수산물을 입에도 대지 않는 사람까지 생겨나고 있는데... 국내에서 발병한 콜레라 환자 3명이 경상남도 거제 지역에서 생선을 섭취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거제를 찾는 관광객까지 눈에 띄게 줄었다고 한다. 3명의 환자는 왜 콜레라균에 감염된 걸까? ▶ 거제에서 발견된 콜레라균. 어디에서 왔나? 첫 번째 콜레라 환자 발생 건이 보도된 지 16일 만에 거제 지역의 해수에서 콜레라균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