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문항 없는 수능, 사교육 개혁될까

킬러 문항 없는 수능, 사교육 개혁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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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1013: 최근 수학능력평가시험 난이도를 둘러싼 논란이 시작되며 수험생과 교육계에 혼란이 커지고 있다. 이는 대통령의‘공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않은 분야는 수능 출제에서 배제하라’는 취지의 말에서 비롯되었는데,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대통령의 불가피한 지시였고, 적절했다는 평가와 함께 수능 5개월을 앞두고 교육현장에 혼란을 부추기는 발언이었다는 비판도 있다. 오늘 100분토론에서는 이러한 대통령의 수능 난이도 조절에 대한 지시와 교육 당국의 수능 및 사교육 대책 발표를 중심으로 토론해볼 예정이다. 킬러문항 없는 수능, 사교육 개혁될까이번 대통령 발언을 시발점으로 이 ‘킬러문항’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며 더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넓게 보면 ‘몹시 어려운 문항’이라는 의견과, ‘교과 이해도나 사고력보다 풀이 기술이 필요한 문항’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기 때문. 교육부가 밝힌 이 ‘킬러문항’의 배제가 사교육을 줄이는 데 어떤 효과가 있을까. 또 정부는 이를 배제할 경우 수능이 ‘공정한 변별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