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메가프로젝트
태평양의 거대 함선
시즌 3 에피소드 5:
1934년, 일본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전함인 야마토를 설계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태평양의 제해권을 유지하기 위해 적군의 가장 큰 함선보다도 30% 더 큰 전함을 건조했다. 일본은 정보가 적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갖은 노력을 기울이며 건조 과정을 극비리에 부쳤다. 외딴 섬에 위치한 시설에서 길이가 20미터에 육박하는 대포의 성능 실험이 진행되었다. 1300킬로그램의 포탄을 40킬로미터보다 멀리 발사할 수 있는 이 함포는 연합군 함선에 탑재된 그 어떤 무장보다 강력했다. 군함들이 새로운 위협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야마토는 100개의 대공포를 새로 장착한 채 오키나와 해전으로 향하지만, 이는 결국 자살 임무가 되고 만다. 추축국는 물론 세계에서 역사상 가장 거대한 해상 요새, 야마토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