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 공화국과 기획부동산

투기 공화국과 기획부동산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Wavve
시즌 1 에피소드 327: 3기 신도시 개발 사업지역에 LH 직원들의 100억 원대 투기 의혹이 제기된 이후 고위직 공무원과 국회의원 등의 부동산 투기 의혹도 드러나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뉴스토리팀은 최근 LH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해 투기 의혹이 제기된 대구의 한 지역을 찾았다. 2018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는데, 여러 명이 지분 쪼개기 방식으로 매입한 다세대주택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마을 인근에 지어진 빌라 5곳은 LH에서 개발 계획을 발표하기 이전에 소유주가 5명에서 64명으로 늘어났다. 개발 직전 미공개 정보를 빼돌려 지분을 나눠 사들이는 이른바 ‘지분 쪼개기’ 방식은 가장 흔한 투기 수법으로 꼽힌다. 3기 신도시 개발 지역에서 가장 많은 땅을 사들인 LH 직원 일명 ‘강 사장’과 LH 직원10여 명이 이런 지분 쪼개기로 사들인 토지만 64억 원어치에 달한다. 이런 투기엔 LH 직원과 친인척, 지인, 심지어 이웃 주민까지 가담했다. 경기도 고양시에선 신도시 개발 계획 발표 두 달 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