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 장부식 4부

파란만장 장부식 4부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Wavve
싱싱한 멍게를 잔뜩 사 들고 부식 씨가 향한 곳은, 부모님처럼 자신을 보살펴준 이모가 운영하시는 식당이다. 조카의 방문에 한 상 가득 음식을 차려주시는 이모님의 밥을 먹으면서 한평생 일만 해오신 어머니 이야기를 주고받다 보니 또다시 눈물이 터져 나온다. 가게를 나온 부식 씨는 오랜만에 어머니께 전화를 걸고, 반가우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어머니의 말씀에 어린아이처럼 길 한복판에서 눈물을 흘린다. 며칠 뒤 바다로 나온 부식 씨. 어째서인지 기대만큼 고기가 잘 잡히지 않는다. 육지로 돌아온 부식 씨는 늦은 새벽이지만 바로 위판장으로 향한다. 마지막 포인트에서 약간의 수확이 있었으니 기대를 품고 고기를 확인해 보는데, 고생에 비해 결과물이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