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 신부와 꿈의 추종자들

파면 신부와 꿈의 추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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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527: ‘육정을 끊고’, ‘모든 것을 봉헌해’, ‘노예가 되어라’ 11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故 김애선 씨의 이메일에서 발견된 문구들이다. 모든 일상을 누군가에게 허락받으며 극도로 통제된 생활을 했던 것으로 보이는 그녀. 해당 내용을 제보한 아들은 어머니가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을 당해 세상을 떠났다고,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의혹을 철저히 파헤쳐달라며 PD수첩에 취재를 요청했다. 과연 故 김애선 씨와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 배후에는 누가 있는 것일까?'“김 베로니카가 항암 치료를 중단하고 미국으로 가서 순명하는 생활을 바쳐야 할 것이며, 인간적이고 육적인 근심과 걱정을 버리고, 굳건한 믿음의 자세로 순명해야 할 것이다”- 故 김애선 씨가 받은 기도 공동체의 메세지한 글로벌 기업의 최초 여성 임원이자 한 가정의 어머니였던 故 김애선 씨는 가족들과 만난 지 18일째 되는 날 세상을 떠났다. 그런 그녀가 누군가에게 사랑니 빼기, 앞마당에서 산책하기 등 사소한 행동마저도 일일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