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 토론
해병대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외압 논란 & 총선 D-210, 민심의 향방은?
시즌 1 에피소드 1022:
지난 7월 20일, 해병대 1사단의 채수근 상병이 사망했다. 경북 예천에 내린 극심한 호우로 인해 실종된 주민들을 수색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인재였다. 당시 해병대가 무리한 수색을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군은 철저한 진상규명을 약속했다. 하지만 이를 수사하던 해병대 수사단장과 국방부를 중심으로 한 수사외압 의혹이 제기됐고, 오늘 (12일)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는 상황.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들여다봐야 할까. 오늘 100분 토론에선 지난 국회 국방위원장을 역임한 김영우 전 의원과 군사전문가 김종대 전 의원과 함께 논의해볼 예정이다.해병대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외압 논란오늘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故 채 상병 죽음에 대한 책임과 진실공방이 정치권에서 연일 이어지고 있다. 당시 해병대 수사단장이었던 박정훈 대령은 임성근 사단장을 포함한 8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적시해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