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21
해외도피 ‘탈세王’ 안 잡나? 못 잡나?
시즌 1 에피소드 115:
ㆍ해외도피 ‘탈세王’ 안 잡나? 못 잡나? ㆍ욕망의 ‘코인’ 10년이 남긴 것 [해외도피 ‘탈세王’ 안 잡나? 못 잡나?] 체납 세금만 무려 2225억 원! 역대 최고 ‘탈세王’ 전 한보그룹 회장 정태수 씨. 정 씨는 거액의 세금을 내지 않고 지난 2007년 카자흐스탄으로 도피한 이후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 그는 왜, 해외 도피를 했으며,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태수 씨의 행적을 좇아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로 가 봤다. 그리고 정태수 씨와 함께 두 아들 보근 씨와 한근 씨도 각각 640억 원, 290억 원의 세금을 안 내고 있다. 이들은 과연 체납 세금을 낼 의사가 있는 것일까. 정태수 씨의 셋째 아들 보근 씨와 어렵게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정 씨 일가의 친인척, 지인이 관리하는 차명재산의 존재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가운데, 국세 징수권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