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해운대 광란의 질주 운전자는 왜 기억 못하나?
시즌 1 에피소드 541:
■ 최고 시속 150km, 차는 왜 속도를 줄이지 않았나?“갑자기 폭탄 터지는 소리가 났다. 사람이 30m는 날아올랐다.” 지난 7월 31일, 해운대구의 한 사거리에서 발생한 7중 추돌 사고 목격자 증언이다. 3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다친 끔찍한 사건이었던 만큼 당시 현장은 아수라장이었다는데. 최고 150km를달리던 차량이 브레이크 없이 차량과 보행자를 치었기 때문에 피해는 더욱 클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가해자는 사고지점에서 이미 300m 전에 다른 차와 1차 추돌했지만 멈추지 않고 달리다가 끔찍한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밝혀졌는데. 무고한 생명을앗아간 150km 광란의 질주, 왜 가해자는 속도를 멈추지 않았던 걸까■ 지병으로 인한 발작 vs 형량을 낮추기 위한 꼼수?남편 없이 단둘이 살아 온 유태란(가명 / 42세) 오종철(가명 / 17) 모자. 두 사람만의첫 부산 여행은 참혹한 죽음으로 끝나고 말았다. 휴가철을 맞이해 찾은 부산에서 최고 150km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