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울지마
혹시 영민씨가 정말 원하는 건...
시즌 1 에피소드 50:
포장마차에서 거하게 취한 영민은 한 일행과 시비가 붙는다. 영민은 상대방에게 일방적으로 맞고, 엉망진창이 된다. 그런 와중에 미수의 집 앞으로 찾아간 영민은 괴로운채 그저 앉아있다. 한편, 미선은 초등학교 입학하는 윤미의 학용품들을 식구들에게 협찬을 받는다. 영민은 망가진 얼굴에 놀란 미수에게 넘어진 거라며 둘러댄다. 그러고는 바빠서 연락을 자주 못해도 용서해 줄 수 있냐고 묻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