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각별한 기행
홍창진 신부의 절집 탐방 - 대구 성종스님
시즌 1 에피소드 104:
척박한 돌산, 비슬산 속 200년 된 흙집은 성종 스님의 암자다. 암자 주위에 언제나 천연의 향기가 나는 것은 스님이 향을 만들기 때문이다. 자연에서 나는 모든 것이 향 재료가 된다는 스님은 자신을 태우고 향을 내는 자연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는다. 험한 산골생활이지만 일상의 모든 것이 수행이 될 수 있다는 성종스님. 그의 향기로운 일상을 들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