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자살당하다’

홍콩, ‘자살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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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6: 홍콩 시민들의 민주화 요구 시위가 이어진 지 5개월. 그동안 시위대가 간절하게 요구한 ‘5대 요구’ 중 하나인 ‘범죄인 인도 법안’이 철회됐지만 시위대의 분노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거리에서 연일 이어지는 백색테러와 시위에 참여했던 한 여학생의 의문스러운 죽음. 거기다 경찰에 체포됐던 학생이 경찰의 성폭행을 공개 폭로하면서 홍콩 시민들은 자살당하지 않기 위해 유서를 써 들고 거리에 나서고 있다.제작진은 최루탄과 화염병이 난무하는 홍콩 시위 현장과, 홍콩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의문사 사건의 의혹을 밝히기 위해 홍콩 현지를 취재했다. #‘피자살被自殺, 자살당하다’의 진실, “나는 자살하지 않습니다” 지난 9월, 15세 소녀 천옌린(陳彦霖)이 야우퉁(油塘) 인근 바다에서 나체상태의 익사체로 발견됐다. 경찰은 그녀의 죽음은 자살이며, 발견된 신체에서는 어떠한 폭행이나 성폭행 등의 흔적이 없다며 입장을 밝혔다. 시위에 참여하며 홍콩의 자유를 누구보다 원하던 어린 학생의 죽음은 많은 이들에게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