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더스
에피소드 7
시즌 1 에피소드 7:
울시 추기경은 헨리 8세의 명령에 따라 오르비에토에 있는 교황에게 두 명의 변호사를 보낸다. 변호사들은 교황께 왕의 탄헌과 서신을 전하고 혼인 무효를 촉구하지만 교황은 현재 자신의 처지를 핑계로 결정을 미루기로 한다. 노포크 공작은 추기경의 음모로 헨리의 명령에 따라 자신의 영토인 이스트 앵글리아로 돌아가게 된다. 한편, 잉글랜드 전역에 유행성 열병이 퍼지기 시작하고 헨리의 친구이자 충직한 부하인 윌리엄 콤튼과 그 부인은 열병으로 목숨을 잃는다. 열병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자, 헨리는 앤을 헤버로 보내고 캐서린 왕비를 메리가 있는 러들러 성으로 보낸다. 하지만 추기경과 노포크 공작, 앤까지 열병에 걸리고 헨리는 신 앞에서 잉글랜드의 고통과 자신의 죄에 대해 호소한다. 궁정에 남아 있던 시종들도 하나둘씩 열병으로 목숨을 잃게 되면서 헨리는 무력한 자신을 탓한다. 마침내 열병이 차츰 수그러들고, 추기경과 앤 역시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지게 된다.
출연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샘 닐, 제러미 노섬
감독
Alison Ma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