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교권, 대책은?

흔들리는 교권,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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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1016: 지난 달, 서울의 한 초등학교 1학년 담임을 맡았던 교사가 학교 교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생전에 학부모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져, 동료 교사들과 시민들은 고인을 추모하는 동시에 교원의 교육 활동 보장 촉구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교육 당국에선 관련법 개정 등 여러 대책을 내놓고 있고, 윤석열 대통령 역시 “교육부는 당장 올해 2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적용될 고시를 제정하기 바란다”고 지시하기도 했는데, 이들이 근본적 대책이 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현재 우리 교실에선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서울 초등교사 사망으로 불거진 교권 침해 문제 이번에 사망한 서울 서초구 초등학교 교사는 생전 학부모 민원으로 학교에 열 차례 상담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학교생활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고인의 일기장 내용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며 교사의 교육 활동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 이번 사건을 계기로 최근 전국초등교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