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속인도 단골? 칼 가는 부자의 대장간 2. 담양의 맛! 연 매출 12억, 떡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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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2254: 1. [대한민국 1프로] 무속인도 단골? 칼 가는 부자의 대장간 경남 김해시. 칼, 호미, 낫 등 익숙한 쇠붙이부터 양날검과 무속인 작두까지 없는 게 없는 칼 가게가 있다. 이곳을 지키는 이는 8년 차 대장장이 전현배 (32세)씨. 이곳의 모든 제품은 불에 달군 쇠를 망치로 두드려 만든 단조 제품, 즉 대장간에서 만든 수제품이라는 것. 현배 씨를 따라 향한 대장간, 그곳에 45년 차 대장장이이자 현배 씨의 스승 전병진 (61세) 씨가 있었다. 요즘 주문이 많은 부엌칼 만드는 작업에 한창이다. 1250도의 전기로에서 달군 쇳조각을 꺼내 기계에 넣어 두드리는 단조작업. 칼을 모양을 잡고 표면을 고르기 위해 두드리고 다시 화로에 넣어 가열하기를 반복한다. 단조 작업을 하다 뜨거운 쇳조각이 튀어 화상을 입기도 했다는 병진 씨. 위험하고 고된 대장간 일이지만 그에게는 천직처럼 느껴졌단다. 열일곱 살에 학교가 다니기 싫어 시작한 대장간 일. 아버지는 고된 일에 금방 포기하고 공부를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