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색
1.문화트렌드 X - 민요와 재즈, 상상 그 이상의 만남 ‘이희문&프렐류드’ 콘서트 2.책 읽는 풍경 - 소설가 장강명 편 1회
시즌 1 에피소드 297:
■ 문화트렌드 X 민요와 재즈, 상상 그 이상의 만남 ‘이희문&프렐류드’ 콘서트 걸쭉한 서도민요와 경기민요가 정통 재즈 밴드와 만난 이색콘서트가 열렸다. 주인공 은 소리꾼 ‘이희문’(42), 그리고 버클리 음대에서 정통재즈를 전공한 한국 대표 재즈 밴드 ‘프렐류드’다. 이 이색적인 조합의 공연은 작년 국립극장 여우락 페스티벌에서 큰 호응을 얻고 그 해 전국투어와 음반까지 발매한 화제의 무대. 국악인 이희문은 28 살의 늦은 나이에 소리에 입문, 경기민요 전수자인 어머니 고주랑과 인간문화재 이 춘희 선생에게서 민요를 배워 중요무형문화재 경기민요 이수자가 됐다. 이후 그는 ‘이희문 컴퍼니’를 만들어 타 장르 예술가들과 함께 영상, 음악을 조합한 실험적인 무 대를 선보였고 이희문 밴드 ‘씽씽’, ‘놈놈’을 결성, 민요와 록을 접목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해외무대를 누볐다. 프렐류드의 경우도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