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희망프로젝트 : 우리는 한국인
1. 새터민 사업가 김용, 의동생을 만나다 2. 찰진 맛에 빠지다, 강원도 옥수수 체험기 3. 캄보디아 색시의 고향 방문기
시즌 1 에피소드 29:
새터민 사업가 김용, 의동생을 만나다 1991년 귀순, 새터민 연예인 1호, 사업가 1호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김용 (51) 씨. 요즘은 북한음식전문점 ‘모란각’의 대표로 정신없이 사업에만 전념하고 있 다고 하는데. 얼마 전 오랜만에 그의 이름이 신문에 등장했다. 혈육과도 같은 의동 생 김대현(47) 씨와 그의 딸 김나나(14)와의 20년만의 상봉이 이뤄진 것이다. 아직 한국에 온지 한 달 반 밖에 되지 않은 부녀. 때문에 모든 것들이 새롭고 낯설 기만 한데. 이런 부녀에게 기본예절부터 사람 대하는 상세한 매너까지 하나하나 가 르쳐 주고 있는 김용 씨. 동생은 요즘 모란각에서 서빙부터 빈 그릇 치우기까지 각 종 허드렛일까지 도맡아 하는가 하면 형이 새로운 사업을 준비 중인 공장에 동행해 새로운 경험도 쌓고 있다는데. 형이 성공한 모습이 그에게는 마냥 신기하면서 또 용 기가 된다고.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