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터가 집? 34년 전통 백반집 2. 하루에 1,000줄? 줄 서는 김밥집 3. 아내 ...

1. 일터가 집? 34년 전통 백반집 2. 하루에 1,000줄? 줄 서는 김밥집 3. 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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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1994: 1. [위대한 일터] 일터가 집? 34년 전통 백반집 ‘손님은 왕’이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 가게가 있다? 경북 안동시, 한적한 골목에 34년 된 백반집이 있다. 8개의 테이블이 단출하게 놓여 있는 작은 백반집은 주인장인 홍태희(71) 씨가 홀로 운영하고 있다. 주인장이 조리부터 서빙까지, 혼자서 다 하다 보니 일손이 부족한 탓에 이 집을 찾은 손님들은 저마다 할 일이 있단다. 먼저, 가게에 들어오면 신발을 벗어야 하는데, 벗은 신발은 신발장에 꼭 넣어야 한다. 그리고 자리에 앉기 전, 냉장고에서 물병을 각자 꺼내서 가져가야 한다. 그래도 손님들은 이 집 백반을 맛보기 위해선 이 정도의 수고로움은 충분히 감수할 수 있단다. 33년 전, 먹고 살기 위해 시댁이 운영하던 여인숙 앞마당에 방을 만들어 백반집을 시작했다는 주인장. 변하는 세월 속에서 34년간 한 자리를 지켜오며, 자식들을 다 키워냈단다. 이제는 백반집 가겟방에서 홀로 지내며 백반집을 운영하고 있다는데, 주인장의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