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희망프로젝트 : 우리는 한국인
1. 장고항 반짝스타, 실치 2. 우즈베키스탄 며느리, 가수를 꿈꾸다 3. 새터민 패션왕, 박지은씨
시즌 1 에피소드 62:
장고항 반짝스타, 실치 이때가 아니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만날 수 있는 손님이 있다? 딱 3월부터 5월까 지 서해에서만 나타나고, 그중에서도 4월에 인기가 가장 좋다는데...그 주인공을 찾 아 나선 곳 충남 당진 장고항. 이때, 웬 수상한 자루가 바다에서 올라오고 그 속에서 쏟아지는 은빛 보물들, 바로 실치다! 5월이 지나면 뼈가 굵어지고 내장에서 쓴 맛이 돌기 때문에 꼭 지금 맛 봐야 할 진정한 봄의 진객이다. 겨우 2-3cm 밖에 되지 않는 몸에서 느껴지는 서해의 싱싱함은 상상초월. 게다가 급 한 성미 때문에 배에 올라오자마자 죽으니 살아있는 실치를 맛 볼 수 있는 곳은 오 직 배 위에서 뿐이란다. 과연 생생한 맛의 실치회는 어떤 맛일까? 이렇게 갓 잡아 올린 실치의 진로는 두 가지. 먼저 아삭한 갖은 채소를 매콤하게 버 무린 ‘실치회무침’은 내오기 무섭게 젓가락질을 부르는 인기메뉴다. 그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