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색
1. ‘탭’으로 인생을 바꾼 탭댄서 이연호 2. 장편소설로 재구성된 2015년 메르스 사태, 소설가 김탁환의 '살아야겠다' 3. 이우재의 소소한 발견: 비보잉 2부
시즌 1 에피소드 385:
■ 아트다큐 후아유 내 인생을 두드린 춤의 소리, 탭댄스 안무가 이연호 아이돌그룹 ‘엑소’의 디오(도경수)와 세계적인 탭댄서 자레드 그라임스가 주연을 맡 아 화제가 된 영화 [스윙키즈]. 이 영화에서 안무와 지도를 맡은 탭댄스 안무가 이 연호는 사실 경찰 공무원 지망생이었다. 경찰행정학과에 입학했지만 연극의 매력에 빠져 연극영화과로 전과, 연극 [이(爾)]로 당당히 무대 데뷔도 했다. 하지만 번번이 오디션에 낙방, 좌절 끝에 우연히 알게 된 탭댄스를 본격적으로 배우게 되고 김길태 선생을 만나 프로 탭댄스 안무가로 인생을 전환한다. 그렇게 10년 간 국내외 무대를 장악해간 그는 2015년부터 회사를 만들어 직접 무대를 기획, 제작하기에 이른다. 탭댄스를 스윙, 판소리, 마임 등과 결합하는 신선한 공연으로 대중의 환호를 얻어낸 이연호. 탭댄스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는 그를 아트다큐 후아유에서 집중 취재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