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16개월 아동과 3번의 SOS, 아이는 왜 죽음을 피할 수 없었나?
시즌 1 에피소드 518:
16개월 아동과 3번의 SOS, 아이는 왜 죽음을 피할 수 없었나? [ 별이 된 16개월 아동 ] 지난 13일 오전, 대학병원 응급실에 들어온 16개월 여아. 엄마의 품에 안겨 있던 아동은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다급한 상황 속, 의료진들이 장장 6시간이 넘는 사투를 벌였지만 아이는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그런데, 당시 아동의 상태를 확인한 의료진들은 사망 아동의 몸에서 이상한 흔적들을 발견했다. 작은 몸에 퍼져 있는 수많은 멍자국들 등. 영유아에게서 흔히 볼 수 없는 상흔들이 아동의 몸 곳곳에서 확인된 것이다. 결국, 의료진들은 아이의 부모를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사망 아동을 ’가슴으로 낳은 아이‘라며 입양 사실을 밝힌 아버지, 박(가명) 씨. 그는 아이의 몸에 있던 멍자국들을 ’몽고반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자신과 아내를 향한 의심이 모두, 사망아동이 ’입양아‘라는 사실에서 비롯된 것 같다며 울분을 터트렸는데.... 이렇게 황망하게 간 것도 너무 슬픈데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