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미
16화
시즌 2 에피소드 16:
신나게 미끄럼틀을 타고 있는 아이들. 순서대로 미끄러져 내려가고 있는데 그만 곰퉁이가 발이 꼬여 엎드린 상태로 미끄럼을 타고 내려온다. 깜짝 놀라는 코요코요와 깨미. 곰퉁이에게 달려가 괜찮은지 묻는데, 괜찮다고 말하며 의외로 엎드려서 타니까 미끄럼이 길게 느껴지고 좋았다 말하는 곰퉁이. 아이들은 그러고 보니 우리 미끄럼틀은 너무 짧아~ 하며 아쉬움을 표한다. 미끄럼틀이 설치되어 있는 트리하우스 나무 키가 조금만 더 크면 그만큼 미끄럼틀도 길텐데~ 하는 깨미의 말에 트리하우스의 나무 보다 키가 큰 나무가 있을지 궁금해진 아이들. 도롱할아버지에게 여쭤봐도, 도롱할아버지는 낮잠을 주무시느라 제대로 답해주시지 않는다. 호기심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서기로 한 아이들. 어디든 갈 수 있는 탐험선을 타고 최고로 키가 큰 나무를 찾아 떠난다!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