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정보마당
생생정보마당 281화
시즌 1 에피소드 281:
쌈 채소 잔류 농약 파동 이후, 유기농·친환경 채소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워지는 요즘! 충청북도에서는 친환경 채소의 가공, 유통을 담당하는 센터를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채소들은 어디서 어떻게 재배된 것일까? 센터의 소개로 찾은 곳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유기농 농부가 있다는 충북 충주의 한 농장! 이곳에서 만난 류근모 대표는 국내 최초라는 타이틀만 100가지가 넘는 농부라고 하는데?! 류 대표의 농장이 유명한 이유는 16원 짜리 상추 하나를 기르기 위해 1600만 원짜리 소를 기르기 때문! 소의 배설물을 6개월간 숙성시켜 천연 비료를 만들고, 상품 가치가 조금 떨어지는 유기농 채소는 소에게 먹여 키우는 ‘생태순환농법’이 류 대표의 자랑이다. 최근에는 농장에서 난 채소들을 활용한 채식 뷔페를 열어 전국 각지에서 손님들이 찾아올 정도라고. 생산과 가공, 소비까지 모두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유기농 6차 산업의 선구자를 톡톡 성공+ 에서 만나본다! 평생 몸 돌보지 않고 열심히 일하며 사느라, 어디 한 곳 편한 곳이 없는 우리 고향의 어르신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래서 의 이수찬 원장이 직접 나섰다! 새롭게 선보이는 에서는 이수찬 원장이 몸이 편치 않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사는 이야기도 듣고, 맞춤 치료법도 제시할 예정이라는데. 그 첫 번째 주인공을 찾아온 곳은 충청북도 충주! 이곳엔 평생 과수원 농사를 짓느라 쉴 틈 없이 살아온 70대 노부부가 산다. 그중 아내 김보현 씨는 3년 전부터 말을 듣지 않는 허리 때문에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는데. 결국, 평생 짓던 과수원 농사까지 포기하고 이제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허리가 굽어버렸단다. 지팡이나 유모차 없이는 외출도 불가능하다는 김보현 씨. ‘엄마가 우리 집에 허리를 펴고 걸어오는 걸 보는 게 소원이다’라는 딸들! 과연 가족들의 간절한 소원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에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