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정보마당
301화
시즌 1 에피소드 301:
아이 한 명을 대학 졸업까지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무려 3억 원?! 주거 및 양육에 대한 부담이 점점 커지면서 아예 결혼 자체를 하지 않겠다는 비혼족은 늘고 출산율은 점점 떨어져 OECD 국가 중 꼴찌를 기록했다는데. 산부인과에선 아이 울음소리가 줄어들고, 초등학교 교실은 점점 비어가는 등 초저출산 국가가 되어버린 우리나라의 현실! 그런데,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가 있다? 그곳은 바로 경기도 성남시! 전국 최초로 만 6세 이하의 아동 100%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아동수당플러스‘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9월 첫 수당을 지급한 뒤,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는데~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는 ‘아동수당플러스’와 앞으로의 아동 보육 정책을 잇 트렌드 에서 소개한다. 모든 사람이 꿈꾸는 ‘법 없이도 공정하고 공평한 세상’! 하지만 현실은 법이 있어도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경우가 많다. 이는 일반인의 상식과 법적인 해석의 차이가 생기기 때문이라는데. 특히나 내가 선의로 시작했던 일들이 잘못되었을 때 혹은 잘 알지 못하고 방관했던 작은 행동들이 나쁜 결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일이 부지기수!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변호사를 찾아갈 수도, 그렇다고 가만히 있다가 마냥 손해를 볼 수도 없는 노릇이다. 과연,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다양한 법률 상식을 생생 카메라 에서 공개한다. 우리나라의 최남단에 위치한 전라남도 해남군! 이곳에 매년 겨울마다 밭이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드는 한 농가가 있다는데. 이 신기한 밭의 주인공은 배추를 재배하는 농부, 안종옥(70) 씨! 그런데 그가 수확 중인 배추는 평범한 배추가 아닌 적색 양상추와 양배추를 교잡한 ‘빨간배추’?! 빨간배추는 속이 노란 일반 배추와는 달리 겉과 속이 모두 붉은 빛을 띠는 배추로, 순수 우리나라 토종품종의 배추라고 한다. 크기는 비록 일반 배추보다 다소 작지만,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고 겉모습도 화려해 해외 각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단다.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빨간배추의 모든 것을 올 라이프 에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