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정보마당
생생정보마당 318화
시즌 1 에피소드 318:
2019년 기해년을 맞아 특별히 찾아간 곳은? 바로 황금돼지보다 귀한 돼지가 있다는 경남 함양! 지리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물로 명품 흑돼지를 키우는 박영식 대표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자타공인 ‘흑돼지 대부’라 불리는 그는 일반적인 돼지 농장과 달리, 농장 안에 종돈장을 세워 엄격하게 종 관리를 하고, 특수하게 만든 사료와 깨끗한 지하암반수로 흑돼지를 키운다는데. 때문에 일반 돼지고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쫄깃한 육질과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고. 함양에서 나고 자란 박 대표는 대학에서 축산을 전공, 88년에 처음으로 돼지 농장을 세웠다. 일반적으로 양돈업체는 돈을 많이 벌기 위해 키우기 쉬운 일반 백색 돼지를 키우지만, 그는 오직 ‘맛’만 보고 흑돼지를 선택했다. 물론 그 도전엔 어려움도 따랐다. 지난 2010년에는 축사의 환풍기가 고장 나는 바람에 출하 직전의 돼지들이 떼죽음을 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박 대표는 그런 시련을 이겨내고 자체 브랜드까지 설립,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소시지 등 다양한 가공식품에도 진출할 계획을 하고 있다. 시련을 넘어 도전하는 흑돼지 대부 박영식 대표의 이야기를 ‘톡톡 성공+’에서 공개한다.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정형외과 전문의 이수찬이 간다! 이번 사연의 주인공을 바로 경기도 안성에 사는 김복심(80) 씨이다. 농사부터 굴 채취, 순대 장사, 폐지 줍기까지 안 해본 일이 없는 그녀는 제 손으로 8남매를 키웠다. 꽃 같은 20대에 첫 번째 남편을 잃고 시아버지 손에 이끌려 두 번째 시집을 가야 했던 복심 씨. 두 번째 남편을 만나 3명의 아이와 마음으로 낳은 2명의 아이를 길렀지만 47살 남편이 떠나고 홀로 아이들을 키워야만 했다고. 모진 세월 탓일까 점점 굽어진 그녀의 허리가 최근 들어 더 말썽이다. 여기에 최근 치매까지 찾아와 그녀를 괴롭히고 있다는데. 모든 기억을 잃기 전 건강한 모습으로 자식들을 만나고 싶다는 엄마의 소원은 과연 이뤄질 수 있을까? 이수찬 원장의 왕진 가방 에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