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화

358화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TVING
시즌 1 에피소드 358: 연일 뿌옇게 봄 하늘을 뒤덮고 있는 미세먼지. 그에 따라 건강에도 초비상이 걸렸다. 가장 먼저 걱정되는 인체 기관은 뭐니 뭐니 해도, 공기를 직접 마시는 호흡기! 그래서 지금, 예부터 폐, 기관지, 기침, 가래, 천식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유명한 도라지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호흡기에 좋은 도라지는 일반 식용도라지가 아닌 약도라지로, 사포닌 성분이 많은 껍질을 포함해 약도라지를 통째로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도시에서 사업을 하다가 정리 한 후 경상북도 양산으로 내려가 약도라지 재배를 시작한 오늘의 의뢰인. 특히나 미세먼지 문제가 대두된 요즘, 호흡기 관련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의뢰인의 농장에도 약도라지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북한에서 도라지꽃 영화를 보고, 도라지 라면을 먹으면서 자란 통일소녀 송이에게도 도라지는 익숙한 작물!! 3~4년 생 이상의 약도라지로 호흡기 건강도 지키고! 맛 좋은 요리도 해 먹고! 꿩 먹고 알 먹고~ 일손 돕기에 나선다. 여행자들의 꿈의 도시, 인도 뉴델리. 하지만 관광객 대상 성범죄가 자주 일어나 여성에겐 공포의 여행지로 꼽히기도 한다. 그런데 최근 호주 사람들 사이에서 인도만큼 성범죄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여겨지는 나라가 있다는데?! 그곳은 바로 대한민국! 대중교통과 지하철 내 성추행부터 데이트 폭력, 헤어진 여자 친구 스토킹까지!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타깃이 되는, 이른바 여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 한 연예인의 여성관련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가 인정돼 여성들의 디지털성범죄 또는 몰래카메라에 대한 공포심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여자들은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에도 수십 개의 눈이 쳐다보고 있다는 불안감을 느낀다는데! 대한민국 1대 프로파일러 권용일과 함께 여성 성범죄를 일으키는 가해자들의 심리와 대처법을 고민보다 GO, 함께 배워요 에서 알아보자. 바다와 하늘이 만나 시작되는 ‘땅끝’은 백두대간이 남으로 남으로 내달려와 마지막 용트림을 하며 멈춘 곳으로 백두대간의 시작이요, 끝이다. 바로 이곳 땅끝 해남에서 봄맞이 미식 여행이 시작된다. 남도 하면 떠오르는 음식, 한정식!! 특히나 해남에서는 가성비 갑! 육해공을 총망라해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지는 한정식을 만날 수 있다는데~ 남도하면 빠질 수 없는 홍어삼합부터 시작해서 기본 30여 가지의 요리가 차려진다. 닭 요리를 일컬어 치킨이 진리라는 인식은 해남에서는 아니 될 말씀! 해남에서는 닭을 코스로 즐긴다. 고소한 육회부터 담백한 백숙까지! 잘 자란 토종닭 한 마리를 낱낱이 해부~ 닭육회, 닭볶음, 닭튀김, 닭백숙, 닭죽까지 5가지 코스! 다양한 조리법으로 맛 볼 수 있다. 이어서 해남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디저트! 줄이 워낙 길어서 현지인들조차도 쉽게 맛볼 수 없다는 이것!! 해남의 대표 특산물인 호박고구마를 넣어 만든 고구마 빵이 주인공이다. 고구마 모양을 그대로 재연해 놓은 외형에 호박고구마의 달달한 맛 또한 일품이라는데~ 입맛을 잃어버리기 쉬운 봄날! 백두대간의 끝이자 시작인, 해남으로 미식 여행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