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마당 36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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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360: 新! 부자백서 에서는 천연식초로 억대 신화를 올린 정인숙(59) 신부자를 찾아간다. 고대 바빌로니아 시대 문헌에 나올 정도로 기나긴 역사를 자랑하는 식초! 전 세계에서 식초는 소독용으로, 미용 목적으로, 요리의 맛을 끌어올리기 위해 사용되어 왔다. 이 식초를 손으로 직접 빚어 억대 신화를 올리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오늘의 신부자 정인숙 씨다. 신부자의 식초는 천연발효식초로 유명한데, 인공 첨가물은 일절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 직접 빚은 쌀누룩과 발아현미, 국내산 제철 과일, 각종 채소를 이용해 개발한 식초가 60가지 종류나 된다고. 특히 식초의 효과를 인정받아 2016년 한국의과학연구원 인증 발효명장에 지정되었다. 하지만 신부자의 식초도 허투루 만들어진 것이 아니란다. 남편과 함께 전국을 순회하며 각종 발효 지식을 습득했다는 신부자! 앞으로 발효식초의 세계화를 꿈꾸며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는데… 식초에 모든 것을 바친 신부자의 성공 스토리를 함께 들어본다! 에서는 임금님이 먹었던 옛 조선 왕실의 고귀한 어육장 대해 알아본다. 이 장은 일반 장과 달리 콩 이외에 바다와 땅에서 나는 귀한 식재료가 총집합이라고! 식품명인 권기옥씨는 반백 년 넘는 세월동안 외조모와 모친의 대를 이어 어육장을 담가왔다는데. 어육장은 말 그대로 생선과 고기를 넣은 장으로 그 안에 들어가는 산해진미 재료들을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소고기 닭고기, 도미, 대구, 가자미, 전복, 조기, 병어, 다시마 등 귀한 식재료들을 메주와 함께 넣어 1년을 땅속에서 숙성시킨 후 먹는다고. 어육장은 과거 궁중에서 가장 귀하게 여긴 장으로 임금님의 수라에 오른 장인데. 조선시대 최고의 조리서인 에 ‘그 맛이 아름답기 그지없다’고 기록되어있다. 어육장은 특유의 감칠맛과 깊은 맛을 갖고 있어 이것으로 만든 찌개와 장김치 맛을 한번이라도 본 사람들은 잊을 수 없다는데. 어육장은 메주뿐만 아니라 육류와 어류의 동물성 단백질이 같이 발효되는 장이기에 땅속에 묻고 일정한 온도를 유지시켜주지 않으면 부패되기 쉬워서 1년 중 언 땅이 녹는 3월 말 이맘때 즘에 딱 한 번 담근다고. 산해진미를 켜켜이 쌓아 땅에서 숙성시킨 명품 장! 어육장을 알아본다. 에서는 오래된 김장김치 활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집집마다 겨울동안 묵혀둔 김장김치가 애물단지가 되는 계절! 묵은 김치를 버리자니 아깝고 먹자니 맛이 없어서 고민인 주부들이 많은데. 오히려 오래되고 쿰쿰한 냄새가 날만큼 삭은 김치로 해야만 맛있는 음식들이 있다?! 심지어 충청도 지역에서는 겨우내 묵은 맛을 내기 위한 ‘삭힌 김치’라는 김치를 일부러 담그기도 한다. 그리고 김치에 하얗게 끼는 끈적한 물질 ‘골마지’를 곰팡이로 오해하고 김치를 통째로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알고 보면 ‘골마지’가 사실은 몸에 좋은 유산균 덩어리라는 사실~! 살림 시크릿에서는 겨울을 보내며 남아도는 김장김치 활용법과 봄맞이 김치냉장고 관리법까지 꼼꼼하게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