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4화

384화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TVING
시즌 1 에피소드 384: 18년 차 양식인 김명섭 대표(43)는 소비자와의 직거래만을 고집한다. 도매상의 횡포가 심해서다. 물론 어느 정도 알고도 속아주며 파는 것이 양식업자와 도매상 사이의 관행이다. 그러나 대학 졸업반이 되자마자 양식업에 뛰어든 젊은 대표에겐 그런 관행이 이해될 턱이 없었다. 국내 메기 양식장 중 종묘 생산에서 성어 가공 시설까지 갖추고 직접 소비자와 거래하는 곳은 이곳이 거의 유일하다. 굳이 도매상과 거래하지 않아도 음식점 납품과 인터넷 쇼핑몰 판매 같은 소비자와의 직거래로 신선한 메기를 빠르고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다. 김 대표의 양식장이 있는 의성 북부는 땅이 황토 지질이라 물 역시 황토물이다. 이 황토물이 해충과 고기 잡내를 많이 잡아준다. 또한 그는 의성의 특산물인 마늘을 먹여 메기를 키운다. 마늘은 메기의 영양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높여 병해충 등에 강하게 만들어준다. 특색 있는 마늘 황토 메기로 대박 난 김명섭 대표의 성공담을 톡톡 성공 플러스 에서 만나본다. 이수찬의 왕진 가방 제주도 두 번째 이야기! 제주에서 만난 또 다른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김녕 해변 근처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김영선(84) 씨이다. 28살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고 어린 딸과 배 속의 아이를 홀로 키워낸 영선 씨, 현재도 아들과 함께 민박집을 운영하며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 평생 자식 키우느라 고생만 하다, 이제 조금 편안해지나 싶을 때, 그녀에게 문제가 하나 생겼다! 바로 몇 년 전부터 갑자기 굽기 시작한 허리가 말썽이라는데... 자식들은 물론 사위까지 온통 영선 씨 걱정뿐이라고. 그래서 이수찬의 왕진 가방 최초로 사위가 장모님 허리를 고쳐달라는 간곡한 사연을 보내왔다! 과연 사위와 자식들의 간절한 소원은 이뤄질 수 있을까? 홀몸으로 자식들을 키워온 강인한 제주 어머니와, 장모님을 친어머니처럼 생각하는 사위의 이야기를 이수찬의 왕진 가방 에서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