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4세 리틀 김광석
시즌 1 에피소드 802:
4세 리틀 김광석 [대전광역시]김광석의 귀환? ‘곰 세 마리’ 말고 ‘먼지가 되어’ 장난감 말고 기타를 둘러맨 Feel 충만! 네 살 리틀 김광석만화 주제가에 푹 빠질 나이, 뽀통령보다 가수 김광석에 빠졌다는 못 말리는 꼬마 이관수(4세). 하루 종일 가수 김광석의 노래를 듣고, 부르고, 공연하는 대전의 ‘리틀 김광석’ 관수. 기타를 둘러매고, 공연 중간 물도 마시며 한쪽 다리를 떨며 노래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김광석의 무대를 보는 듯하다. 무대 위에서의 작은 표정부터 행동까지 똑같이 따라하는 관수. 시도 때도 없이 공연영상을 보고,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따라하며 몸에 익힌 결과다. 김광석의 팬이었던 아빠의 노래를 따라하다 보니 부를 줄 아는 노래도 ‘사랑했지만’,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먼지가 되어’ 등 10곡이 넘는다. 아직 글자도 모르지만 김광석 노래라면 한구절만 들어도 제목이 척척 나오는 신통방통한 ‘4살 김광석’. 유치원에서도 모두가 동요를 부를 때 기타 챙겨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