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마당 410화

생생정보마당 4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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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410: 도심 속에 남겨진 옛 감성여행, 서울 마포 깊은 산속 볕이 드는 바위 표면에 붙어 자생하는 석이버섯. 바위에 붙어 자라는 모습이 사람의 귀를 닮았다 하여 석이라고 불린다. 사철 볼 수 있지만 깊은 산중의 바위에 자생하여 채취가 매우 힘들고, 인공재배가 이루어지지 않아 공급물량이 적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버섯 중 하나다. 30년째 석이버섯을 채취하기 위해 태백산 구석구석을 찾아 다니는 문용락 씨는 높은 바위에 붙은 석이버섯을 채취하다가 목숨을 잃을 뻔한 적도 여러 번이다. 기관지 질병과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석이버섯을 만나러 태백산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본다. ‘꼭 가봐야 할 인생 스폿’에서는 도심 속에 남겨진 옛 감성을 찾아 서울 마포로 여행을 떠나본다. 서울 마포에서 만나볼 첫 번째 감성 여행지는 대중목욕탕이다. 이는 옛 건물을 개조해 만든 마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즐길 수 있고, 반신욕 라떼 등 이색 음료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960년대 한강의 마포 포구를 드나들던 장사꾼들의 허기를 달래주던 돼지갈비 골목은 60여 년이 지난 지금 마포 직장인들의 애환을 달래주는 먹자골목으로 변신했다.